홍천향교 충효관 소회의실에서 상임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최수옥 전교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4월 28일 오전 11시 홍천향교 충효관 소회의실에서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수옥 전교, 안상호 유도회지부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등 상임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묘향배에 이어 최수옥 전교 인사말, 당면 업무 협의가 있었다.
협의된 안건은 ▲1호 안건 '2020년 춘기석전 헌관 및 제집사 선정의 건' ▲2호 안건 '역대 전교 공적비 추진의 건' ▲3호 안건 '홍천향교 토지 매매의 건'을 의결했다.
1호 안건은 2월24일(양력) 예정이었던 춘기석전대제 일정이 코로나19로 취소됐으나, 현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되고 있어 오는 5월11일(공자 기신일) 오전 10시에 외부인사 초청없이 봉행토록 협의됐다.
2호 안건은 역대 전교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엄경식 전교, 원세동 전교, 고광환 전교, 홍계원 전교, 반종선 전교 공적비를 세우기로 결정됐다.
3호 인건은 홍천읍 갈마곡리 공동주택 개발 사업으로 홍천향교 소유 토지(현 갈마곡리 435-1번지)를 매매하는데 합의했다.
기타 토의로 ▲성년의 날 행사 5월 7일 실시 ▲5월7일(음 4월 15일) 신임 박종구 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례 봉행 ▲향교 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 등을 논의했다.
최수옥 전교는 “바쁜 일정 중에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상임위원께 깊이 감사드리며, 현안 향교 행사의 원활한 추진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전통예절과 유교문화를 계승·발전하는 당당한 홍천향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