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제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성균관유교총연합회 달성지부(회장 김상화) 회원 45명은 지난 10월4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에서 봉행된 '사직대제'에 참반했다.
김상화 유도회장은 "먼 길을 새벽부터 올라와 참반석을 배려해 준 전주이씨 종친회(대구지원장 이상호)에 감사드린다. 중앙 단위의 큰 행사에 자주 참석하여 조상대대로 전래하는 각종 의식을 배우고 익혀 우리도 시행하자"고 말했다.
이날 사직대제에 참반한 회원들은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봉행되는 각 집사자의 행례를 견학하고 지방 군현의 봉행 규모와 의식이 많이 다른 것을 현장에서 보고 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