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팀이 행진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지난 10월4일 열린 제65회 진주 개천예술제 가장행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23개 팀 17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진주향교는 ‘조선시대 관·혼·상·제 재현’이란 주제로 193명이 참가했다.
진주향교는 진주 시민과 관람객에게 진주향교와 잊혀져 가는 ‘조선시대의 관·혼·상·제’를 알리고, 미풍양속의 계승 발전을 위해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진주향교는 A팀의 네 번째로 출발했으며, 선두팀·석전대제팀·혼례팀·관례팀·상례팀의 순서로 행진해 관람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상례행렬 때는 눈물을 흘리거나 상여에 노자 돈을 꽂아주는 관람객도 있었다.
석전팀이 시연하고 있다.
혼례팀이 행진하고 있다.
관례팀이 행진하고 있다.
상례팀이 명정과 만장을 앞세우고 행진하고 있다.
상례팀의 상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