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박유조 전교가 삼상향을 올리고 있다.
보수공사 준공한 내삼문
김진호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대축 황재철 회장이 준공 고유 축문을 독축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고유례를 올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유조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 간성향교(전교 박유조)는 5월4일 오전 11시 간성향교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3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간성향교 교궁(내삼문, 창고, 제기고 등) 보수공사 준공을 고(告)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간성향교 교궁 보수공사 준공 고유례 헌관은 간성향교 박유조 전교가 맡았고, 집례 김진호 장의, 대축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황재철 회장, 알자 전영배 장의, 봉향·봉로 조인호, 한창영 장의, 시보격고 전재실 장의, 사세 김경희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이날 고유례를 한 교궁(내삼문, 창고, 제기고 등) 보수공사는 강원도와 고성군에서 총 1억8천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받아 ▶목공사(목부재 완전 해체 후 부식재 교체) ▶지붕공사(지붕 완전 해체 보수) ▶미장(창호, 단청, 담장공사)등을 시공사 나우건설(대표 이관우)이 지난 1월14일 착공해 준공 고유례를 올리게 됐다.
이날 고유례는 신종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 소독 및 환기 등 참례자의 간격을 2미터로 유지한 채 봉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