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철원군 평생교육사업 본격 추진

평생교육협의회 운영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철원군이 평생학습도시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군은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현종 군수, 임광호 교육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학습도시 선정기념 축제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이어 군청 현관에서 평생학습도

이주섭 기자 2015. 10. 7.

 

평생교육협의회 운영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철원군이 평생학습도시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군은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현종 군수, 임광호 교육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학습도시 선정기념 축제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이어 군청 현관에서 평생학습도시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동판 제막식은 지난 5월 철원군이 2015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평생교육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오는 24일 고석정 국민관광지에서 개최될 평생학습 축제에는 철원향교를 비롯한 지역 내 교육기관 및 동아리 50여 단체가 참여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연과 전시를 통한 화합을 다지게 될 예정이다.

 

이날 이현종 군수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원하는 학습을 배우고 즐기며 나누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군민의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은 국비 9000만원과 군비 9000만원 등 총 1억8000만원을 투입해 군장병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 평화문화 문해교육사 양성, 평생학습홈페이지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