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주 경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학습지원 재개

경북 영주경찰서(서장 류창선)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검정고시 한국사 수업 재능기부를 휴대폰 영상통화를 활용해 5월6일부터 재개한다. 학교전담경찰관 이영훈 경장(역사 정교사 2급 교원자격증 보유)이 '영주시 학교 밖 지원센터'와 협업해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김용호 기자 2020. 5. 6.

경북 영주경찰서(서장 류창선)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검정고시 한국사 수업 재능기부를 휴대폰 영상통화를 활용해 5월6일부터 재개한다.

 

학교전담경찰관 이영훈 경장(역사 정교사 2급 교원자격증 보유)이 '영주시 학교 밖 지원센터'와 협업해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과정에 한국사 교사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영주경찰서의 특수시책이다.

 

코로나 19로 중단된 학습지원을 재개함에 따라 그동안 개인학습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관련기관과 협업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지원할 예정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