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여성유도회 신라전래음식경연대회 개최

박외득 경주여성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주여성유도회(회장 박외득)는 지난 10월3일 경주향교 명륜당에서 제3회 신라전래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1명이 출품했으며, 지역 유림과 시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경주 지역의 전래음식을 찾고 계승해 나가기 위해서 여성유도회가 주관이 되어 노고

김영제 기자 2015. 10. 7.

박외득 경주여성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주여성유도회(회장 박외득)는 지난 10월3일 경주향교 명륜당에서 제3회 신라전래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1명이 출품했으며, 지역 유림과 시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경주 지역의 전래음식을 찾고 계승해 나가기 위해서 여성유도회가 주관이 되어 노고가 많았다. 다음 대회에는 더 많은 음식들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경주시장상)은 '신라신행음식과 계록'을 출품한 백정분씨가 수상했다. 금상(경주시의회의장상)은 최영자, 은상(향교전교상)은 문영옥, 동상(유도회장상)은 강경희, 사임당상(심사위원장상)은 김춘란, 대장금상(청년유도회장상)은 최연자씨가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수 출품해 관람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박외득 회장은 "앞으로 신라전래음식대회를 다양하게 구성해 분야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