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가 경기도향교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되고 있다.
성기문 전국향교재단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5년도 후반기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회장 성기문) 회의가 10월7일 경기도 수원시 (재)경기도향교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도 이사장과 함께 사무국장도 참석했다.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임 이사장 기념패 수여, 신임 이사장 소개, 사무국장 소개, 이임 이사장 기념패 수여, 주관 재단 이사장 환영사, 회장 인사, 회의,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기한성 전 광주향교재단 이사장, 김정진 전 전남향교재단 이사장, 송재준 전 대전향교재단 이사장이 이임 기념패를 받았다.
신임 이사장으로 최흥렬 광주향교재단 이사장과 조백환 전남향교재단 이사장의 인사소개가 있었다.
이어 조남철 경기도향교재단이사장의 환영사와 성기문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성 회장은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오신 여러 이사장님들에게 감사하다. 실무를 맡은 사무국장들도 같이 참석하여 더 뜻 깊다"고 인사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진수 경기도향교재단 사무처장의 경기도향교재단 일반현황 보고가 있었으며 감사로 최흥렬 광주향교재단 이사장이 선임됐다.
조남철 이사장은 "많은 향교와 서원은 특별한 수익도 없으면서 과다한 재산세로 어려움이 크다. 이 문제를 중앙정부에 건의하자"며 성균관장과 향교재단이사장의 간담회 개최를 건의했다.
성 회장은 가능한 빠른 시일에 성균관장과 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오준환 충남향교재단 사무국장이 충남도내 유림지도자 연수 사업으로 2014~15년도에 도비를 지원받은 사례 발표를 했으며, 경상남도 향교 활성화 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이끌어 지자체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그리고 김정진 전 전남향교재단 이사장과 기한성 전 광주향교재단 이사장의 예산 확보에 관한 사례 발표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치고 오찬을 같이 한 후 경기도향교재단의 안내로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은 화성행궁, 서장대 등 수원화성을 관람하고 산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