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갑이 마산향교 전교가 임원회의 소집 배경 설명을 하고 있다.
이의호 유도회 마산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류정조 의전수석 장의가 춘기석전 봉행에 대한 향교의 입장을 말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강갑이)는 지난 5월6일 향교 사무실에서 유도회마산지부 회장과 5개 지회 회장, 여성회장, 5개 지회 여성부회장과 감사 등이 함께하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강갑이 전교는 "그동안 코로나19 바이리러스 사태에서도 우리 지방 관내에서는 지역민과 오늘 참석한 임원 모두가 무사히 잘 견뎌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면서 "무기 연기했던 춘기석전대제와 기로연 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코자 본 임원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날 유정조 의전수석장의는 "지난 3월11일(2월상정일)날 석전대제를 봉행하기 위해 음식 등 모든 준비를 완료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연기됐다"고 하면서 "아직까지 정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특별한 지시는 없지만 마냥 기다릴 수가 없어서 회의 소집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희상 총무장의의 회의소집 배경설명과 서차수 재무장의의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석전대제와 기로연을 겸하여 5월19일 개최코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병식 교화 장의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끝나면 선비대학을 개강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두 마산향교의 일정에 따라 석전대제와 기로연을 겸해 여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