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메주 만들기 체험 성료

참가자들이 삶은 콩을 찧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김조현)는 10월10일 '살아 숨 쉬는 향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메주 만들기 체험을 향교 경내에서 실시했다. 이날 체험 행사에는 군산동고등학교 두루누리 제6기 동아리 학생과 학부모 21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연수 총무수석장의 지도 아래 메주콩 삶기, 삶은 콩 찧기, 메주 만들기, 메주 지푸라기

노장용 기자 2015. 10. 11.

참가자들이 삶은 콩을 찧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김조현)는 10월10일 '살아 숨 쉬는 향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메주 만들기 체험을 향교 경내에서 실시했다.

이날 체험 행사에는 군산동고등학교 두루누리 제6기 동아리 학생과 학부모 21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연수 총무수석장의 지도 아래 메주콩 삶기, 삶은 콩 찧기, 메주 만들기, 메주 지푸라기로 싸서 매달기 등의 체험을 했다.

메주 만들기의 유래와 이론 강의를 한 차근갑 재무수석장의는 “요즘 전통발효식품이 영양학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젊은 세대들이 조상의 우수한 전통음식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체험활동에 참여한 것을 치하한다“고 말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처음 메주를 만들어 본다며, 이제 시골 부모님한테 가서 메주를 만들고 장도 담가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구향교는 메주 만들기 외에도 떡메치기, 전통혼례,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