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경자년을 맞아 유림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옛 고전을 익히는 전통교육을 5월12일부터 시작했다.
유림회관 3층 교육실에서 구본근 총무장의의 사회로 열린 이날 개강식에는 유림 30여 명이 참석했다.
그 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이번 교육은 화요일 오전에 김찬수 박사가 맹자, 임채갑 한학자가 독경, 수요일 오전에 이연주 서예 학원장이 서예를 가르친다.
김태균 전교는 "코로나19로 유림들을 만난 지 오래되어 한층 반갑다. 정부의 권장하는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스스로 건강관리를 잘 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찬수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임채갑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이연주 선생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