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대학장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함양유교대학(학장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은 코로나19로 인해 개강을 잠정 연기했다가 5월 16일 유림회관 3층 강의실에서 남명학연구소 이상필 박사와, 유림, 학생 등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학기 개강식을 했다.
유교대학 교육은 계속되는 연기로 학사일정을 변경해 방학 없이 1년 내내 강의한다. 개강식에서 이창규 학생반장은 유교대학 설립취지문을 낭독했다. 강사는 남명학 연구소 이상필 박사와 경상대학교 강정화 교수가 맡고 논어를 강의하게 된다.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는 “코로나19로 약 3개월 교육을 연기했다가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니 반갑다. 함양은 지리산의 맑은 공기가 우리 건강에 도움이 되어 모두 건강한 것 같다, 앞으로도 정부의 거리띄우기, 마스크쓰기 등 시책에 잘 따라주시기 바란다. 교육생의 건강과 가내 두루 건강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필 강사 강의 중이다.
수업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