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도계도서관 자료실 및 아동실 일부 개방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방향이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임시 휴관에 들어갔던 도계도서관의 자료실 및 아동실 일부를 오는 5월19일(화)부터 개방한다.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상태에서 1차로 일반자료실 및 아동자료실만 우선 개방해 대출‧반납 서비스를 재개한다. 자료실 내 독서는 불가하고 열람실 및 정

전남표 기자 2020. 5. 18.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방향이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임시 휴관에 들어갔던 도계도서관의 자료실 및 아동실 일부를 오는 5월19일(화)부터 개방한다.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상태에서 1차로 일반자료실 및 아동자료실만 우선 개방해 대출‧반납 서비스를 재개한다.

 

자료실 내 독서는 불가하고 열람실 및 정보이용센터는 계속 이용할 수 없으며 도서관 출입 시에는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손 소독을 비롯해 출입대장을 기재해야 한다.

 

도서관 이용가능시간은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주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시는 도서관내 이용자가 자주 접촉하는 시설 및 반납 도서를 수시로 소독하여 내부 방역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단계별로 순차 개방하여 6월 중으로 도계도서관내 모든 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도서관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7일부터 남양작은도서관과 평생학습관 내 작은 도서관도 개방해 도서열람과 도서 대출‧반납서비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