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창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박순용 장의가 시보격고를 하고 있다.
헌관, 제집사, 참례자가 서립해 있다.
강원도 양양향교(전교 양동창),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최종학),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김형자)는 5월23일(음력 윤4월 초하루) 오전 7시 양양향교 대성전 묘정에서 양양·속초지역 유림, 장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4월 삭분향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당일 분향례 헌관은 양양향교 양동창 전교, 집례 김기송 장의, 알자 김덕주 장의, 고수 박순용 장의 등이 맡아 복무했다.
양동창 전교는 삭분향례 후 인사말에서 “유림 여러분께서 코로나19의 행동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갑다”며 “일단 안정될 때까지 모든 활동을 잘 지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최돈균 총무장의는 논어교실 수업 시간 변경, 25일 향교 임원회, 27일 성균관유도회 강원도본부 유림총회 등 공지사항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