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신임수관 고유례 봉행

최기순 전교와 김철래 성균관청년유도회 강원도본부 회장이 함께 분향을 하고 있다. 60여 명의 장의와 원로 유림이 참례한 가운데 고유례가 봉행되고 있다. 신복사지 문화탐방을 마친 성유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5월23일 윤4월 삭분향과 함께 성균관청년유도회 강원본부회장에 임명된 김철래 회장의 신임수관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어기식 기자 2020. 5. 24.

 

최기순 전교와 김철래 성균관청년유도회 강원도본부 회장이 함께 분향을 하고 있다.

 


 

 

60여 명의 장의와 원로 유림이 참례한 가운데 고유례가 봉행되고 있다.

 


 

 

신복사지 문화탐방을 마친 성유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5월23일 윤4월 삭분향과 함께 성균관청년유도회 강원본부회장에 임명된 김철래 회장의 신임수관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최기순 전교,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과 김동근·이명우·최태규·김선하 부회장 및 각 읍면 지회장, 전찬택 충효교육원장, 홍사봉 송담서원장, 김복기·김유묵 원임전교, 허세광 원임 유도회장을 비롯한 원로유림과 기해, 경자장의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함흥식 장의가 집례를 맡은 가운데 봉행된 고유례의 헌관은 최기순 전교와 김철래 성균관청년유도회 강원본부회장, 대축 최동순, 찬인 이규남, 봉향 김남윤, 봉로는 김진만 장의가 맡았다.

 

고유를 마친 후 명륜문화회관 다목적실에서 5월 성유회가 개최됐다. 유도회장과 전교 등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성유회는 국민의례, 유도회장과 전교의 인사말, 업무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를 마친 성유회원은 문화탐방으로 강릉시 내곡동에 소재한 신복사지로 이동해 삼층석탑(보물 제87호)과 석조보살상(보물 제84호) 등을 두루 살피고 모든 일정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