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돈근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양규명 증경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중앙에서 좌측 첫번째)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회장 김영만)는 5월27일 오전 11시 부산시본부 사무실에서 2020년 제1차 역대 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문상·양규명·이도희·김재두·양연모·신준성 역대 회장이 참석했으며, 송명우 교육원장·송진모 수석부회장·박말현 부회장·송양금 재무국장·김선영 여성국장,김규상 금정지부 회장이 배석했다.
이날 회의는 김영권 총무국장의 진행으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경과보고 ▷회장인사 ▷전교 축사 ▷증경회장 격려사 ▷현안문제 토의 ▷폐회 순서로 진행했다.
김영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일찍 역대 회장님을 모셔야 되는데 이제 모시게 되었다. 앞으로 이런 자리가 계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의 바람이다. 부산유림 발전을 위한 고견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돈근 전교의 축사가 있었고, 양규명 증경 회장은 격려사에서 “유도회는 향교를 도우는 일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소양교육을 통한 회원들의 정신함양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유림 화합도 중요하지만 유림 발전에 패악(悖惡)을 끼친 사람은 곤란하다. 이번 모임은 참으로 좋은 발상이었으며 앞으로 이 간담회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