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패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향교재단(이사장 최종수)은 지난 5월26일 2020년도 제2차 평의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1부 평의원 회의, 제2부 이임 전교에 대한 공로패 및 표창장 수여, 제3부 경기도전교협의회 회의 순으로 진행했다.
제1부 평의원 회의에서는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개회선언 및 이사장 개회사, 부의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의 안건으로 상정된 포천향교 토지매각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경기도향교재단 문서 관리규정(안) 및 물품관리 규정(안)은 심도있게 논의해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이날 최종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해 각 향교에서 상반기에 추진할 인성교육 · 명륜대학운영 등 많은 사업들이 지연되고 있으므로 코로나가 진정되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제2부로 진행된 경기도전교협의회 회의에서는 정경진 경기도전교협의회장 임기만료에 따라 후임 회장을 선출했다. 후임 회장으로는 평택향교 최학수 전교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제3부에서는 손진우 성균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기가 만료된 정경진 경기도전교협의회장에게 성균관장의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과천 이희복, 포천 이종문, 교하 정경진, 김포 신현석, 양근 유상근, 파주 김용성 등 원임 전교에게는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의 표창장이 수여됐다.
손진우 성균관장과 최종수 이사장은 원임 전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유도진흥과 향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