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주국유림, 관내 산림복원 대상지 실태조사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생물다양성·산림경관 보전 및 산사태 등 산림훼손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훼손된 산림청 소관 국유림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정확한 훼손현황 파악 및 산림복원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한 이번 실태조사는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 6개 시·군(영주·봉화·안동·예천·의성·문경) 중 산사태, 산불

김용호 기자 2020. 6. 2.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생물다양성·산림경관 보전 및 산사태 등 산림훼손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훼손된 산림청 소관 국유림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정확한 훼손현황 파악 및 산림복원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한 이번 실태조사는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 6개 시·군(영주·봉화·안동·예천·의성·문경) 중 산사태, 산불 및 채광, 채석 등 자연적·인위적 원인으로 인해 훼손된  국유림 대상이다.

 

산림청에서 소유하지 않은 국·공·사유림은 대상지에서 제외되며 조사 결과는 연차별 복원계획 등 차후 산림복원사업의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예정이다.

 

김명종 소장은 "최근 산림 내 개발행위의 증가로 산림훼손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산림복원 대상지 실태조사를 통해 산림건강성 및 생물다양성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국민들께서도 관내 훼손된 국유림에 대해 영주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팀(054-630-4063, 담당자 장현준)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