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동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지난 10월15일 원로회의를 개최했다.
진주향교 원로회는 상임원로인 정호영 직전 전교를 비롯해 한기인 성균관 부관장, 한선우 전 전교, 정규섭 전 전교, 성환철 전 유도회장, 오세윤 전 유도회장, 강영규 직전 유도회장 등 총 7명의 원로 유림으로 구성돼 있다. 모두 전교와 유도회진주지부 회장을 역임한 유림들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교의 정기민 사무국장과 유도회 성석기 사무국장이 향교와 유도회의 전월 실적과 금월 계획을 보고했다.
안건 심의에서는 25일 개최되는 ‘제5회 전국한문경전성독대회’와 31일 개최되는 ‘진주목 향시’에 대한 의견 교환과 토론이 있었다.
심동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진주개천예술제 가장행렬경진대회에 참가하여 대상을 받았다. 이것은 원로님들을 비롯하여 우리 장의와 회원들이 모두 단합한 결과였고, 특히 진주향교 정기민 사무국장과 황경규 사무차장, 유도회 성석기 사무국장의 노력이 컸다”라고 치하했다.
이학진 유교총연합회진주지부 회장도 인사말에서 “우리 진주향교와 유교총연합회진주지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