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례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서립해 있다.
강원도 양양향교(전교 양동창),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최종학),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김형자)는 6월6일(음력 윤4월15일) 오전 7시 양양향교 대성전에서 양양·속초지역 유림, 장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윤4월 망분향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망분향례 헌관은 양양향교 양동창 전교, 집례 김기송 장의, 알자 김덕주 장의, 시보격고 박순용 장의 등이 맡아 복무했다.
양동창 전교는 망분향례 후 인사말에서 "요즈음 모내기 농사철에 상당히 바쁘신 가운데에도 오늘 아침 망분향례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코로나19의 행동수칙을 철저히 지키자"고 당부했다.
최돈균 총무장의는 "유도회장과 현북면 지회장댁의 과수원 과일나무 적과 봉사 일정이 나오면 함께해서 우리 유림의 단합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분향례는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