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이 끝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향교 이상필 전교는 6월8일 오전 10시 보문 황룡원에서 개최된 제13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예술문화분야 시민문화상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상필 전교를 비롯해 교육학술, 특별상 부분 등에서 모두 3명이 수상했다.
이상필 전교는 중국과 학문을 교류하고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민속체험, 전통혼례체험, 부설평생교육원 운영, 인성교육, 효 교육 등을 통해 시대변화에 맞는 혁신을 각 분야에 도입하고 모범적으로 실행해 고대와 현대를 융합하는데 앞장서 왔다.
또한 영남 최고 한학자로서 각종 고서 번역과 기문, 행장, 비문을 작문하고 지금도 여러 성씨들로부터 번역의뢰를 많이 받고 있다. 특히 향교에서 음악회를 개최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이상필 전교는 이번에 상금으로 받은 3백만원을 경주장학재단에 기부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