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호서원 음악회의 경기민요 공연 모습
이창희 진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음악회에 참석한 유림지도자들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에 있는 가호서원(원장 한기인)은 지난 10월17일 경남 지역 최초로 서원음악회를 개최했다.
최진자 시낭송 힐링포엠 대표의 사회로 시작된 음악회에는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해 전 감사원 사무총장 김영호 감사위원, 한기인 성균관 부관장,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김진수 문화원장, 김건호 대한황실재단 경남지회장, 강갑중 진주시의회 의원 등 시민과 유림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음악회의 대금 연주는 박해관 한평초등학교 교사, 하모니카 연주는 박인재 진주하모니카 대표, 경기민요는 천기순 중요 무형문화재 제84호 이수자 외 2인, 가야금 연주는 하일선 선암 가야금연구회장 외 6인, 트럼펫 연주는 박용군 이상근 국제음악회 집행위원장, 바이올린 연주는 김경희 전 대구시립 교향악단원, 아코디언 연주는 김영만 남인수 추모사업회 집행위원장이 공연했으며, 성악가 최설매, 유니슨 공연예술단원과 가수 정영숙이 출연했다.
음악회에 앞서 식전 행사에서는 가호서원논어학교(교장 정기민) 우성준 교사의 사회로 내빈소개가 있었고, 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의 13대 종손인 정규섭 애국지사와 한기인 성균관 부관장의 인사가 있었다.
이어 이창희 진주시장의 축사가 있었고, 가호서원 원임인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의 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과 가호서원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 음악회는 문화재청이 추진하고 있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가호서원논어학교에서 주관했다.
성악 공연
대금 하모니카 2중주
트럼펫 바이올린 아코디언 3중주
트럼펫 연주
가야금 연주
시낭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