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전교 조용택)에서는 오는 10월23일과 29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과 음악회를 각각 무료로 실시한다.
10월23일 오후 6시에는 원주향교 마당에서 <역린>을 상영한다. <역린>은 정조를 암살하려 했던 노론과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극이다.
10월29일 오후 6시에는 원주향교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라는 주제로 음악회를 만날 수 있다.
영화와 음악회에는 나이와 성별에 관계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의 ‘살아 숨쉬는 향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10월8일과 17일 두 차례의 공연에서는 모두 17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