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덕천서원 향사

향사 봉행 후 헌관, 집례, 축관, 원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한 덕천서원(원임 이병도 이완규)은 지난 10월18일 향사를 봉행했다. 덕천서원은 경의사상과 실천유학을 강조한 남명(南冥) 조식(曺植) 선생을 주벽으로, 제자인 수우당 최영경 선생을 모시고 있다. 이날 향례에는 손성모·김동준·정주택·정태근·문승렬·심동섭 등 전 현직 전교와

정기민 기자 2015. 10. 21.

 

향사 봉행 후 헌관, 집례, 축관, 원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한 덕천서원(원임 이병도 이완규)은 지난 10월18일 향사를 봉행했다.

 

덕천서원은 경의사상과 실천유학을 강조한 남명(南冥) 조식(曺植) 선생을 주벽으로, 제자인 수우당 최영경 선생을 모시고 있다.

 

이날 향례에는 손성모·김동준·정주택·정태근·문승렬·심동섭 등 전 현직 전교와 유림 50여 명이 참례했다.

 

초헌관은 문용호(전 단성향교 전교), 아헌관은 이병만(진주 유림), 종헌관은 정동훈(전 고교 교장), 집례는 김재호(전 고교 교장), 축관은 허두천(전 교육장)이 맡았다.

 

한편 입재일인 17일 밤에는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대학원생들이 강당에서 유교경전을 강독해 낭랑한 글 읽는 소리가 서원 주변에 울려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