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 수상자와 심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반부 본선 모습
학생중급부 모습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지난 10월25일 제5회 전국한문경전성독대회를 개최했다.
진주향교와 경남향교전교협의회(회장 안일중)가 주최·주관한 이 대회는 일반부, 학생중급부, 학생초급부, 학생단체부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 결과 일반부 장원은 경북 성주의 김형식씨, 차상은 경북 안동의 서남교씨, 차하는 김원태씨와 안재격씨가 수상했다. 학생중급부 장원은 도담중학교 남기헌 학생, 차상은 묵계초등학교 강백섭 학생, 차하는 김태우 학생과 한승호 학생이 수상했다. 학생초급부 장원은 비래초등학교 박서빈 학생, 차상은 비래초등학교 김병우 학생, 차하는 지연서 학생과 김성윤 학생이 수상했다. 학생단체부 장원은 풍교원서당의 강황섭 학생 외 9명, 차상은 비봉서당 최소담 학생 외 13명, 차하는 장재초등학교 하건우 학생 외 5명과 도남초등학교 남설헌 학생 외 8명이 수상했다. 지도교사상은 송재선 비봉서당 훈장과 강동의 풍교원서당 훈장, 도담중학교 백선영 교사가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각 부문별 참방과 장려상이 있었다.
일반부 장원을 수상한 김형식씨는 수상소감에서 “수년 동안 전국대회에 15여 회 수상을 했는데, 장원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고 기뻐했다.
이번 대회에는 성균관 부관장인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과 경남향교협의회 회장인 안일중 전교를 비롯해 경남의 향교 전교 60여 명과 대회 출전자, 학부모 등 모두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 참가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