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동섭 진주향교 전교가 기부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창희 진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10월30일 ‘진주시 좋은세상 복지재단’ 출범식에서 500만원을 기부했다.
진주향교는 지난 10월4일 개최된 제65회 개천예술제 가장행렬경진대회에서 ‘조선시대 4례(관·혼·상·제) 재현’을 주제로 대상을 받았는데, 당시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한 것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각급 기관장, 시민, 관내 유림 등 지역인사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 외에도 진주의료재단 박건 대표 500만원, 초장동봉사단체협의회 윤인석 대표 200만원,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오인순 대표 250만원, 흥한건설(주) 강창근 대표 3,000만원을 기부해 큰 박수를 받았다.
‘진주시 좋은세상 복지재단’은 저소득층 및 서민지원,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조사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보급,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자원 발굴 및 협력, 지역 기부자원 확충 및 기부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펼치게 된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7월 ‘진주시 좋은세상 복지재단’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갖고 복지재단에 22억5800만원을 출연했다.
초대 이사장을 맡은 이창희 진주시장은 “공공예산 투입 없이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복지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복지재단이 정착 단계에 이르면 진주시는 명실상부한 복지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성장 진주시 복지문화국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이상호 좋은세상협의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