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사천향교 외국인근로자 전통혼례 거행

혼례를 마치고 유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순삼 경남도지사 부인, 박미자 사천시장 부인, 박정열 도의원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윤유덕)는 11월1일 '제17회 사천시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족 한마당 축제'가 열린 사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외국인근로자 전통혼례를 거행했다. 이번 '제17회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족 한마당 축제'는 사천시가

신강해 기자 2015. 11. 2.

혼례를 마치고 유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순삼 경남도지사 부인, 박미자 사천시장 부인, 박정열 도의원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윤유덕)는 11월1일 '제17회 사천시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족 한마당 축제'가 열린 사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외국인근로자 전통혼례를 거행했다.

이번 '제17회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족 한마당 축제'는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 외국인자활복지센터(센터장 박종옥)가 주관했다.

이날 전통혼례의 신랑은 꽝(베트남 31세), 신부는 하(베트남 26세)였으며 사천향교 유림들의 지도로 진행됐다.

주례는 손상모 사천향교 당장, 집례는 김갑성 전 유도회장, 홀기는 조병갑 유도회장이 맡았고, 그 외 원로 및 장의, 여성유도회 회원 등이 도움을 줬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삼 경남도지사 부인, 박미자 사천시장 부인이 특별 참석했다.

윤유덕 전교는 참석 내빈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통문화 선양에 도움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낯선 전통혼례 모습을 진지하고 흥미롭게 지켜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