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사)성균관유도회총본부 진주지부, ‘제3회 진주목 향시 재현’ 및 ‘제2회 학생한자골든벨 대회’ 개최

우성준 장원과 박성장 국장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목사 행렬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성균관유도회총본부 진주지부(회장 이학진)는 지난 10월31일 진주성 촉석루와 진주성일원에서 ‘제3회 진주목 향시 재현’ 및 ‘제2회 학생한자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진주목 향시 재현은 오전 9시30분부터 진주목사 행렬 재현

정기민 기자 2015. 11. 2.

 

우성준 장원과 박성장 국장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목사 행렬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성균관유도회총본부 진주지부(회장 이학진)는 지난 10월31일 진주성 촉석루와 진주성일원에서 ‘제3회 진주목 향시 재현’ 및 ‘제2회 학생한자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진주목 향시 재현은 오전 9시30분부터 진주목사 행렬 재현, 응시자 과장 입장, 시제 하차, 향시 재현, 고선, 축하공연, 급제자 발표 및 시상의 순서로 진행됐고, 학생한자골든벨 대회는 오후 2시부터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경 국회의원과 박대출 국회의원,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 유림, 관광객, 학부모 등 모두 6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축하공연으로 진주검무, 진주포구락무, 진주오광대 등 무형문화재 공연도 펼쳐졌다.

 

이날 진주목사 역할을 맡아 시제를 하차한 박성장 진주시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진주의 선비정신을 되새기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지방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대간 갈등의 해결방안’에 대한 시제로 열린 진주목 향시에서 진주동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우성준씨가 영예의 장원을 차지했으며, 차상에는 진주의 허종철씨, 강삼수씨, 차하에는 진주의 박철홍씨, 강자룡씨, 하동의 정기호씨, 참방에는 진주의 하재상씨, 강철순씨, 홍두표씨, 산청의 김신수씨, 진주의 허두천씨 등 모두 11명이 수상했다.

 

학생한자골든벨 중·고등부의 결과는 동명중학교 김정우 학생이 영예의 장원을 차지했고, 차상은 진주동명고등학교 유준호 학생, 차하는 제일여자고등학교 황다예 학생, 중앙중학교 백진하 학생, 참방은 제일여자고등학교 황다정 학생, 진주동중학교 천민영 학생, 정성훈 학생, 임성진 학생, 정몽준 학생 등 모두 9명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초등부 장원 1명, 차상 1명, 차하 2명, 참방 5명이 수상했다.

 

 

목사행차와 더불어 유림들이 행렬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고 있다.

 


 

 

학생한자골든벨 대회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