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간성향교, 제23대 고성군교육지원청 허연구 교육장 부임 고유례 봉행

봉심 고유를 마치고 헌관 및 내빈이 제집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이 서립해 있다. 대축 황재철 회장이 독축을 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 간성향교(전교 박유조)는 지난 6월10일 오전 11시 30분 대성전에서 제23대 고성군교육지원청 허연구 교육장 부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간성향교 박유조 전교, 성균관유도회 간성

전남표 기자 2020. 6. 12.

 

봉심 고유를 마치고 헌관 및 내빈이 제집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이 서립해 있다.

 


 

 

대축 황재철 회장이 독축을 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 간성향교(전교 박유조)는 지난 6월10일 오전 11시 30분 대성전에서 제23대 고성군교육지원청 허연구 교육장 부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간성향교 박유조 전교,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황재철 회장, 성균여성유도회 간성지부 김성희 회장, 고성군교육지원청 허연구 교육장, 간성향교 원로회 윤두환 회장과 회원, 황광재 총무, 황광률 사무국장(강원도향교재단 간성향교 이사), 간성향교 원로 및 남녀 유도회원, 장의, 고성군교육지원청 직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간성향교 한선재 장의의 집례로 거행된 고유례 헌관은 고성군교육지원청 허연구 교육장이 맡았고, 대축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황재철 회장, 알자 전영백 장의, 봉향·봉로 전상규, 조인호 장의, 시보격고 전재실 장의, 사세 김경희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고유례란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예(禮)로서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박유조 전교는 “오늘 성현께 고성군교육지원청 허연구 교육장의 부임을 알렸다. 앞으로 간성향교의 발전과 고성교육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바란다”며, “공자의 仁, 義, 禮, 智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전통사상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교육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허연구 교육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간성향교 박유조 전교를 비롯한 장의 여러분과 참석하신 유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교는 옛 학교로서 교육을 담당했던 기관으로 알고 있다. 전통을 살려 간성향교에서 추진하는 많은 교육 활동에 제가 재직하고 있는 동안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유례는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 소독 및 환기 등을 철저히 하고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