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산향교, 2020 유교아카데미 개강

양상현 운산문화재연구원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수강자들이 유교아카데미를 경청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고종용)는 6월19일 오후 1시 30분 70여 명의 수강생과 원로 유림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유교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올해 유교아카데미는 24강이 12차 일정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1일차 첫 강의는 이창걸 도산안창호혁명사상

신정준 기자 2020. 6. 20.

 

양상현 운산문화재연구원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수강자들이 유교아카데미를 경청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고종용)는 6월19일 오후 1시 30분 70여 명의 수강생과 원로 유림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유교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올해 유교아카데미는 24강이 12차 일정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1일차 첫 강의는 이창걸 도산안창호혁명사상연구원장이 ‘공자사상의 알맹이(仁 사상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에서 이창걸 원장은 “기독교의 사랑은 하느님을 통하고, 불교의 자비는 부처님을 통해서 이루어지지만, 공자가 주장하는 인은 오로지 사람 사이에서 부대끼면서 사귀고 달래면서 전달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강의는 양상현 울산문화재연구원장이 ‘조선시대 울산은 군사도시였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양상현 원장은 “조선시대 울산은 경상도에서 낙동강 동쪽으로 침입해 오는 일본의 침략을 방어하는 국방의 요충지였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