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유림 45명이 경복궁을 탐방했다.
성균관에서 지방 전교들의 고유행사를 참관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에서는 지난 11월6일 장의, 유림, 서예반·고전반 회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살아 숨 쉬는 향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인문학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원주향교가 주최하고 문화재청과 원주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성균관, 종묘, 경복궁을 탐방했다.
성균관에서는 새로 소임을 맡은 부관장과 전교들의 고유에 참석했으며 성균관 맹강현 교무부장으로부터 배향인물과 건축양식 등에 관한 해설을 들었다. 종묘에서는 박나미 해설사로부터 정전, 영녕전에 모신 인물, 건물의 배치 및 신실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경복궁은 원주에서 동행한 이용준 프로듀서가 안내하고 해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