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제주향교, 송재호 국회의원 당선 고유례 봉행

송재호 국회의원이 고유례를 마치고 헌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부성종)는 6월21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음력 5월 삭분향례와 함께 송재호 21대 국회의원(정무위원회, 제주시 갑구, 더불어민주당) 당선 고유례를 봉행했다. 부성종 전교는 명륜당에서 열린 조회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역임하다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송재호 의원을

김익선 기자 2020. 6. 22.

 

 

 

송재호 국회의원이 고유례를 마치고 헌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부성종)는 6월21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음력 5월 삭분향례와 함께 송재호 21대 국회의원(정무위원회, 제주시 갑구, 더불어민주당) 당선 고유례를 봉행했다.

 

부성종 전교는 명륜당에서 열린 조회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역임하다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송재호 의원을 소개하고 “제주 전통문화의 산실인 제주향교 문묘에서 고유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제주 지역 발전과 국가보물 1902호인 우리 향교 발전을 위해서 내년 국고 예산반영 등 물심양면으로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송재호 의원은 “제주 지역 전통문화의 본산인 제주향교를 찾아 문묘에 고유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물질만능 위주의 현 사회 속에서 인성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서 진력하고 있는 유림지도자들을 찾아뵙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되었고 제주 지역사회와 국가보물을 보유한 제주향교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박병화 성균관 원로, 진용일 제주향교 원로회장, 고태신 (재)제주특별자치도 향교재단 이사장, 강병화 원임 전교 외에 10개 지회장 및 제주도내 유림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대행사로 고석종(70세) 전 장의에게 ‘훈장첩〔訓長帖〕’을 수여했으며, 대축에는 현명철 장의, 집례에는 문군하 장의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