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마루야마 재부산 일본국 총영사 김영만 본부 회장 예방

김영만 본부 회장이 마루야마 일본국 총영사를 맞이하고 있다.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시동문생비 앞에서 김남규 교화수석이 설명을 하고 있다. 6월24일 오전 10시 마루야마 코우헤이(丸山浩平) 재부산 일본국 총영사가 토미타 리사(富田理紗) 전문조사원(공보문화)을 대동해 김영만 본부 회장을 예방했다. 배석자

송진모 기자 2020. 6. 25.

 

 

김영만 본부 회장이 마루야마 일본국 총영사를 맞이하고 있다.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시동문생비 앞에서 김남규 교화수석이 설명을 하고 있다.

 


 

6월24일 오전 10시 마루야마 코우헤이(丸山浩平) 재부산 일본국 총영사가 토미타 리사(富田理紗) 전문조사원(공보문화)을 대동해 김영만 본부 회장을 예방했다.

 

배석자는 송진모 수석부회장, 김영권 총무국장, 송양금 재무국장, 김홍섭 부산유림소식 편집위원장, 김남규 동래향교 교화수석이며, 찻자리는 여성유도회(회장 김선영)가 했다.

 

마루야마 총영사는 지난 5월7일 변성완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 초청 부산지역 7대 종교단체 대표자 간담회 소식을 접한 후, 유교(유학)에 관심을 가져 금일 김영만 회장을 예방하게 되었다고 했으며 한일관계 역사 등에 대하여도 관심을 가졌다. 이번 기회로 앞으로 가끔 만날 수 있는 관계로 발전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영만 회장은 우리 본부를 방문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린다고 한 후, 자신이 김해김씨로서 고대 가야인들이 큐슈 등지에 이주해 가야와 큐슈는 결락(缺落)될 수 없는 역사적 불가분의 관계였다고 했다.

 

이어 김남규 교화수석은 임진왜란 때 사야가(김해김씨 김충선)가 조선에 귀화한 일과 또 수은(睡隱) 강항(姜沆)이 일본에 성리학을 전해준 사실을 말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대성전으로 가서 김수석의 집례로 알성 고유를 했다.이어 오성위와 18현, 동·서무 등에 대한 설명을 했다. 그리고 반화루 옆에 있는 서시동문생(書示同門生)에 대한 해설을 마지막으로 이날 일정을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