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검찰청 박찬호 검사장 · 나병훈 차장검사 · 박재현 인권감독관 · 이연성 사무국장 등 일행이 제주향교 부성종 전교, 원로, 집사들과 대성전에서 참배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부성종)는 6월24일 박찬호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과 간부 10여 명이 방문해 부성종 전교로부터 향교 현황을 듣고 대성전에 분향 참배했다.
이날 제주향교 명륜당에서 박찬호 제주지검장 일행은 제주향교 부성종 전교, 진용일 원로회장, 문태수 원로, 강병화 원임전교, 수석장의 등 20여 명과 두 기관의 관심사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제주향교 부성종 전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주향교를 방문한 제주지방검찰청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교 현황과 인성교육 등 주요 수행사업을 소개했다.
제주지검 측은 제주향교 측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함을 표하고, 제주향교의 배향신위와 중국 유교계와의 교류 실태 여부에 관해 질의했다.
이에 제주향교 측에서는 39위를 배향하는 중설위(中說位)임과 유학사상 전파를 세계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공자학당’에 제주향교도 연계 동참할 계획임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