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 김병내 남구청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광주사직대제 추진위원회(회장 이종일)은 6월25일(목) 오전 11시 광주사직공원 사직단 광장에서 김병내 남구청장 외 시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직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영무), 사직대제(제례행사), 나눔행사(떡과 비누 나눔, 차시음회), 오찬한마당 순으로 진행했다.
사직대제의 초헌관은 김병내 남구청장, 아헌관은 조기주 남구의회 의장, 종헌관은 조규춘 조대 교수, 집례는 박봉호, 찬인은 이현호 광주향교 의전수석, 축관은 이병식 국제숭모회 사무국장이 맡았다.
이종일 광주사직대제 추진위원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서깊은 단오날을 맞이하여 광주 사직대제에 참석하신 김병내 남구청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그리고 이 행사를 위하여 협조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용섭 광주시장 축사, 김병내 남구청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축사에서 "사직대제 봉행은 잊혀져가는 전통 관습을 이어나가고 공동체 의식을 일깨워 주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여 남구민들의 지역사랑 실천과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