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들이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타토의에서 김명환 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회장 이원기)는 2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25일 본부 사무실에서 6월 정례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강선중 총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임원회의는 ▶상읍례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회장 인사 ▶선임장 수여 ▶4개 시군지부 2020년 순회 유림지도자 인성교육 실시 안내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이원기 회장은 “코로나19로 세계가 고통받는 이 시기에 멀다 않고 참석하여 주신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 까지 임원 모두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서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부회장으로 선임된 하영재, 차덕용 부회장에 대한 성균관유도회에서 보내온 선임장 전달식이 있었다. 성균관유도회 밀양지부의 김해천, 이선오, 박대병, 류영쾌, 안영대 등 5명의 부회장과 우수억 감찰위원장, 박재익, 박정현, 김태상 등 3명의 감찰위원에게는 이원기 경남본부 회장의 선임장이 수여됐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의 2020년도 유림지도자 인성교육이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돼 오는 7월16일(목) 창원지부를 시작으로 함안, 합천, 사천 등 4개의 시군 지부를 먼저 순회하면서 교육키로 했다.
김명환 부회장(현 밀양향교 전교)은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의 활성화 방안으로 성균관 정관의 정신을 살려 경남의 모든 전교를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대의원으로 제도화하는 것에 대해 더욱 연구해 보자고 했다.
또한 연락사항으로 7월8일 경남 향교재단 이사회가 주관하는 경남유림지도자 연수대회에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에서도 1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키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