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김중채 전교)는 6월27일(토) 오전 11시 광주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다문화 가정 한쌍에게 인연을 맺어 주었다. 주례는 광주향교 이현호 의전수석이 맡았다.
신랑 박현호 군과 신부 캄보디아 훈안젱리 양이 향교 앞마당에서 서약을 하고 인연을 맺었다.
주례를 맡은 이현호 의전수석은 "코로나19로 힘든 이때 신성한 이곳에서 인연을 맺은 두 분 꼭 백년회로 하라"고 덕담으로 축하했다.
광주향교 직원들도 혼례를 마치고 오찬을 함께하며 두 사람의 새출발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