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여성유도회 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왕금자 여성회장이 이방호 지부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 여성유도회(회장 왕금자)는 지난 6월30일(화) 오전 11시 유림회관(집인관)에서 이방호 유도회지부회장, 성인수 청년유도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두호 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참석유림 소개, 지부회장인사, 여성회장 인사,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했으며 왕금자 여성회장의 진행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왕금자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성유림의 지위향상과 유교문화활성화에 기여하는 여성유림의 참여가 절실하다. 금년 상반기에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여성유림의 역할이 사회봉사, 향교에서의 활동에서 매우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유림정신에 입각한 유교문화 지식습득이 필요한 만큼 여성유림들도 교육사업, 향교행사 등에 적극 참여하여 유림으로서의 자질향상에 기여해주기 바란다”며 인사했다.
이방호 지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성유림 여러분의 열의가 참으로 대단하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지역사회 봉사, 향교일정 등에 적극 참여하여 유림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어렵다고 생각이 들 때에는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늦었다고 생각들 때가 가장 빠른 때라도 생각해야 한다. 향교와 유림조직을 위해 여성유림들의 역할이 매우 절실하다. 유도회지부 산하 여성ㆍ청년유도회 여러분과 함께 기장유림의 완성됨을 보았으면 한다. 여러분의 건승을 빈다”며 격려했다.
성인수 청년회장은 “여성유림들의 황동에 항상 고마운 생각을 한다.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청년유림들의 활동도 진취적으로 하겠다. 여성유림들의 유교문화와 유림조직에 더 큰 봉사를 기대한다” 며 인사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좌담회 형식의 토론으로 이루어졌으며 향후 향교의 일정에 따라 적극 참여하여 여성회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 말미에는 김두호 사무국장의 향교 바로알기, 공수의 예, 절하는 법 등에 관한 특강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