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2020 유교아카데미 개강으로 유교 이해의 폭 넓혀

김문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교아카데미 실무자를 소개하고 있다. 정도원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강의하고 있다. 2020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 수강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7월1일 오후 유림회관 강당에서 ‘2020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 개강식과 1회차 강의를 열었다. 개강식에는 김문태 전교, 복인규 원임

강갑회 기자 2020. 7. 2.

 

 

김문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교아카데미 실무자를 소개하고 있다.

 


 

 

정도원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강의하고 있다.

 


 

 

 

2020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 수강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7월1일 오후 유림회관 강당에서 ‘2020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 개강식과 1회차 강의를 열었다.

 

개강식에는 김문태 전교, 복인규 원임 전교, 윤정록 울산광역시의회 의원과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해상 교화수석장의가 사회를 본 개강식은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내빈소개, 전교 인사말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0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으로 성균관유교문화사업단 공모에서 선정됐으며, 4년 연속으로 유교아카데미가 열려 지역 유림과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좌를 주최하는 언양향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발열체크, 거리두기 좌석 배정을 지켜 원칙대로 예방 조치를 했다.

 

이날 시작된 유교아카데미는 7월1일부터 10월7일까지 모두 12회의 강의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매회 전문강좌 2시간과 교양강좌 2시간씩 강의가 열린다.

 

전문강좌는 내용이 유교(유학) 이해 중심이고 교양강좌는 울산과 울주 지역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강좌가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첫날 1회차 강좌는 정도원 교수의 ‘도학으로서의 주자학과 조선 도학의 연원’의 전문강좌, 김문태 전교의 ‘언양향교 소개와 석전제’의 교양강좌가 진행돼 수강생의 호응을 받았다.

 

한편, 국가예산으로 실시하는 정부 공모사업이지만 영수증과 증빙자료 제출이 까다로워 실무자가 아카데미의 내용 충실에 집중하기보다는 외적 요인에 신경을 더 써야 하는 현장의 애로 사항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형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