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완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시본부 간부들이 자리해 있다.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재)부산시민회관(대표 이용관) 공동으로 마련하는 음악회는“다시 뛰는 부산”을 주제로 7월3일 오후 7시 30분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음악회의 부제는 ‘베토벤: 운명 속의 거인, 희망을 노래하다’로 코로나19 극복 현장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는 관련 종사자와 시민들에게 올해로 탄생 250주년을 맞는 베토벤의 웅장하고 힘찬 선율을 선사하기 위한 자리였다.
음악회에는 코로나19 극복 현장에서 함께한 의료계 종사자, 자원봉사자, 보건·소방·경찰공무원, 기부자, 소상공인, 방역관계자, 예술인 등 800명을 초청했으며,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는 송진모 수석부회장, 김영권 총무국장, 송양금 재무국장, 김규상 금정지부 회장, 김선영 여성유도회 회장, 손호용 전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합창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함께 출연했다. 프로그램은 청력을 잃어 가는 고난과 불행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운명 극복 의지와 삶의 환희를 노래한 베토벤의 곡들로 구성됐다.
먼저 최수열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이어 이기선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이 피아니스트 유지수와의 협연으로‘합창환상곡’, 그리고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신명에 찬 태평소 연주와 풍물놀이로 대화합의 장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