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세계유산등재 1주년 기념 소수서원 향사 재연

이배용 단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서석호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발영 유림이 경독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주최, (재)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단장 이배용)과 소수서원(원장 서석호) 주관, 영주시(시장 장욱현) 후원으로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소수서원 향사(享祀) 재연 행사'가 7월4일 소수서원 문성공

서효석 기자 2020. 7. 5.

 

 

이배용 단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서석호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발영 유림이 경독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주최, (재)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단장 이배용)과 소수서원(원장 서석호) 주관, 영주시(시장 장욱현) 후원으로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소수서원 향사(享祀) 재연 행사'가 7월4일 소수서원 문성공묘 앞 특설 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소수서원 향사 재연 행사에는 이배용 단장, 서석호 원장, 장욱현 시장, 박영수 국회의원, 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 9개 서원 유한욱 대표와 지역 유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소수서원 향례 초헌관은 서석호 소수서원장, 아헌관은 장욱현 영주시장, 종헌관은 박영수 국회의원, 축은 김선우 유림, 찬자는 안병우 유림, 알자는 조경섭 유림, 경독은 이종건, 박효락, 김발영 유림, 창(도동곡 9장)은 안문현, 김중묵, 김호철 유림이 맡았다.

 

행사에 앞선 기념식에서 이배용 단장은 기념사에서 “아제르바이잔의 함성이 아직도 귀에 쟁쟁한데 벌써 1주년이 되었다. 우물을 판 사람을 잊지 말고, 학자수가 자라는 것처럼 늘 서원의 미래를 생각하자”고 강조했다.

 

서석호 소수서원 원장은 환영사에서 “조선 명종 임금은 소수(紹修)라는 사액을 하사하면서 이미 무너진 학문을 바르게 닦아 세우자고 했다. 세월이 흘러도 소수서원의 정신은 유지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했다.

 

장욱현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배용 통합관리단장에게 감사한다. 세계적인 시대정신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 소수서원 향사 재연에 도동곡 9장의 무게를 선비의 고장으로 뭉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형수 국회의원, 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 9개 서원 유한욱 대표가 축사를 했다.

 

이날 향사 재연의 순서를 보면 행사 준비를 위한 것으로 개좌, 경독(敬讀), 집사분정, 축문작성, 봉준, 진설로 이어졌고, 향사(享祀)를 위한 것으로 상읍례, 삼상향,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 철변두, 망예례, 음복례로 이어졌다.

 


 

 

 

헌관들이 제주를 봉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도동곡 9장을 창하고 있다.

 


 

 

 

행사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