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관해음사 회원들이 한강 정구 선생이 심은 은행나무 밑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호 마산관해음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강 정구 선생과 미수 허목 선생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총회 주제 詩 總會有感에 대한 회원들의 시를 자문위원들이 검토하고 있다.
신임 김석본 마산관해음사장이 새 임원진을 소개하고 있다.
마산관해음사(음사장 이정호)는 지난 7월6일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 정구 선생과 미수 허목 선생이 제자들을 가르쳤던 유서깊은 마산 서원곡 관해정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곽철윤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개회선언 ▶상읍례 ▶한강 정구 선생과 미수 허목 선생에 대한 묵념 ▶관해음사장 인사 ▶감사보고 ▶재정보고 ▶임원개선 ▶신임 임원 인사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정호 관해음사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나라가 고통받는 이때에 회원 모두가 건강하게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관해음사장을 맡은 2년 동안 모든 회원님들께서 잘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동안 회원님들께서 전국 한시대회에 출전하여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노성필 회원은 부산대회, 남상순 회원은 합천대회에서 장원상을 수상한 바 있고 곽철윤 회원은 대구대회와 산청대회에서 차상, 그 외 많은 회원들도 크고 작은 상을 받아 큰 박수를 받은바 있다. 모쪼록 오늘 총회에서는 참신하고 능력있는 음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새로 선출하여 더욱 발전하는 관해음사를 만들자”고 했다.
이어 전형위원제로 구성된 위원들이 숙고한 끝에 마산관해음사장 김석본(전 경찰서장), 부회장 이면석, 이현섭, 총무 곽철윤, 감사 노승필, 조성래 씨를 새로운 임원으로 선출했다.
김석본 신임 마산관해음사장은 “우리 회원 모두가 서로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모든 일은 서로 합심하는데 있다. 매사 서로 도우며 우리의 기량을 배양하자. 그리고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큰 소임을 맡게 되어 부담이 크다. 잘 부탁 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