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전교가 숙청재 앞에서 학생들에게 공자의 유학사상을 설명하고 있다.
삼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삼척향교를 탐방하고 있다.
삼척시(삼척시립박물관, 삼척시 청소년수련과)와 삼일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년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제10기) 현장학습이 지난 7월1일 삼척향교(전교 김성수)에서 진행됐다.
이번 현장학습에는 삼일고등학교 학생(8명)과 지도교사, 삼척시립박물관(학예연구사, 문화해설사), 삼척 청소년수련관 그리고 삼척향교(전교, 사무국장) 관계자가 함께 참가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학의 기본사상, 삼척향교의 역사, 건축적 특성 그리고 문화재적 가치 등을 설명하고 학습했다.
특히, 김성수 삼척향교 전교는 공자의 핵심인 사상을 직접 설명해 참가 청소년들이 유학의 핵심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주었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향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가 됐다.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은 지역 문화유산의 현장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사랑하여 자긍심을 높임은 물론 배운 지식을 통해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미래의 지역 홍보인력을 양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