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양양군 관내 해수욕장 개장 안전기원 용왕제례 봉행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 참사자들이 서립해 있다. 김기송 양양향교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 분방을 낭독하고 있다. 초헌관이 접시를 하고 있다. 양양향교(전교 양동창)는 7월10일 오전 11시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와 강현면 전진1리 낙산 해변에서 2020년 양양군 관내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무사고 관광

전남표 기자 2020. 7. 11.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 참사자들이 서립해 있다.

 


 

 

 

김기송 양양향교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 분방을 낭독하고 있다.

 


 

 

초헌관이 접시를 하고 있다.

 


 

양양향교(전교 양동창)는 7월10일 오전 11시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와 강현면 전진1리 낙산 해변에서 2020년 양양군 관내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무사고 관광객 유치 등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인 용왕제례(龍王祭禮)를 봉행했다.

 

이날 용왕제례에는 김진하 양양군수, 김의성 양양군의회 의장, 윤여준 양양문화원장, 고창호 양양소방서장, 양양향교 양동창 전교,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최종학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 김형자 회장, 양양군의회 의원, 양양군청 관계자, 양양소방서 관계자, 관내 기관 단체장, 양양향교 장의 및 양양·속초지역 유림과 양양군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제례 헌관에는 초헌관 김진하 양양군수, 아헌관 김의성 양양군의회 의장, 종헌관 고창호 양양소방서장이 맡았으며, 제집사는 집례 김기송 양양향교 장의, 대축 최영택 양양향교 장의, 알자 김덕주 양양향교 장의, 찬인 노이준 양양향교 장의, 봉향 이상균 양양향교 감사, 봉로 김종구 양양향교 조직수석 장의, 전사관 정상교 양양향교 의전수석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집례 김기송 양양향교 장의의 창홀에 따라 진행된 제례는 헌관 및 제집사 분방에 이어 ▶초헌관 점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망료례 순으로 봉행했다.

 

동해(東海) 용왕제(龍王祭)는 고려시대부터 바다의 용왕신에게 중사(中祀)의 예(禮)로써 나라에서 제사에 사용하는 향과 축문을 내려보내 양양읍 조산리에 위치한 동해신묘(東海神廟)에서 새해에는 별제, 2월과 8월에는 상제를 지냈다.

 

1995년부터 매년 양력 1월1일 오전 7시를 기해 해맞이 행사의 일환으로 동해신묘(東海神廟) 제례를 봉행하고, 여름에는 해수욕장 개장 전인 7월10일을 전후해 오전 11시 경 낙산 해변에서 안전기원제로 매년 봉행하고 있다.

 

이 용왕제를 시작으로 양양군 관내 21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게 된다.

 

양양군 관내 각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동해용왕제는 양양군의 지원으로 매년 양양향교에서 제례 봉행을 주관하고 있다.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 김진하 양양군수가 신위에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최영택 양양향교 교화수석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아헌관 김의성 양양군의회 의장이 신위에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고창호 양양소방서장이 신위에 헌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