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수여식 후 장학회 임원들과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춘천향교 장학회(이사장 박영소)는 지난 9월28일 대성전에서 ‘제2회 장학금 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수여식은 추기석전을 봉행하고 난 후, 진행됐다.
제1회 수여식과는 다르게 춘천향교보수공사로 인해, 대성전에서 류종수 前 춘천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춘천시민, 장학금 수여 대상 학부모, 장학금 수혜 학생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필영 사무국장은 춘천향교에 대한 유례와 유교문화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한 후, 춘천향교 장학생으로서 갖추야 할 덕목에 관해 학생들에게 간략한 강의를 했다.
박영소 이사장은 경과보고를 통하여 2012년 제1회에는 중학생 25명, 고등학생 25명, 대학생 11명, 총 61명에게 4100만원을 지급하였고, 2013년 1월 춘천향교의 15억을 포함하여 기본 재산 26억과 7000만원을 확보함으로써 금년 내에 기본재산 30억을 확보할 것임을 보고했다.
홍순경 전교는 축사에서 “춘천향교는 전국 243개 향교 중 처음으로 장학회를 설립,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매년 수여 할 수 있게 되었음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前 류종수 춘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하여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 된 77명의 장학생들에 큰 자긍심을 심어 주었으며, 격려와 치하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