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향유회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노재용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노재용)는 지난 11월12일 유림회관 3층에서 서부경남 향교 전·현직 전교와 함양향교 감사, 장의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교향유회 추계총회를 개최했다.
서부경남 거창(거창향교), 산청(산청향교, 단성향교), 합천(삼가향교, 합천향교, 초계향교, 강양향교), 함양(함양향교, 안의향교) 지역 향교의 전·현직 전교로 구성된 향유회는 각 향교마다 윤번제로 매년 2회 총회를 열고 있다.
노재용 전교는 함양향교를 찾은 향유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손성모 전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규모가 커진 향유회가 이제는 도덕사회를 이루는 구심점이 되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향교의 현황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었으며 산청향교(전교 민인규)를 다음 총회 장소로 정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