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돈암서원 원장 취임식 개최

김선의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찬주 논산시 유림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전임 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논산시 문화예술과 한태일 학예연구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참석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돈암서원(원장 김선의)은 지난 7월3일 선출한 신임 원장 취임식을 7월11일 오전 10시 돈암서원 응도당에서 이기채 충청

이기채 기자 2020. 7. 12.

 

김선의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찬주 논산시 유림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전임 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논산시 문화예술과 한태일 학예연구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참석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돈암서원(원장 김선의)은 지난 7월3일 선출한 신임 원장 취임식을 7월11일 오전 10시 돈암서원 응도당에서 이기채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 이찬주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등 관내 유림과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김선의 신임 원장은 인사말에서 "부족한 제가 돈암서원장 이라는 중책을 맡아 여러 어른들 앞에 서니 겁부터 더럭 난다. 작년 이맘때 돈암서원을 포함한 한국의 9개 서원이 아제르바이젠의 수도 바쿠에서 유네스코에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그후에 많은 분들로부터 수고했다는 칭찬과 격려를 받았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이러한 모든 영광은 퇴임하시는 김건중 원장과 임원 여러분이 미천한 저를 믿고 중차대한 일을 맡겨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제 퇴임하시는 원장님께서는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시고 그간 못하신 대소사간의 일을 하시며 백수를 누리시기를 빌겠다. 이제 젊은 제가 중책을 맡았으니 지역 여러 어른들을 모시고 제향에 게을리 하지 않고 전국 서원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 하겠으니 많은 조언을 주셔서 돈암서원에서는 어린 아이들로부터 노인들까지 함께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발한 서원이 되어서 전 세계에 한국서원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돈암서원이 선두에 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찬주 논산시 유림협의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전임 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논산시 희망마을 건설과 박종서 주무관, 문화예술과 한태일 학예연구사에게 유네스코 등재에 따른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또한 김선의 원장은 앞으로 많은 일을 추진키 위해서는 많은 자금이 뒷받침되어야 하나 열악한 서원의 재정상 어려움이 있어 사비 1천만원을 성금으로 내놓아 참석한 내빈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