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서원(원장 이창구)은 지난 7월10일 고운체육관에서 (재)서원통합보존관리단이 주최하고, 남계서원이 주관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전국휘호대회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었다.
이날 최우수상은 한문부문에 임영옥, 김인영, 한글부문에 이승주씨 외 다수 상으로 선정됐으나, 이날은 심사만 하고 시상은 7월17일 한시대회를 거처 서예와 한시부문의 입상자 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남계서원은 일두(一蠹) 정여창(鄭汝昌, 1450~1504)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한 서원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에 있다. 1552년(명종7) 지방 유생들이 건립해 1556년(명종 21)에 사액서원(賜額書院)이 됐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499호로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창구 원장은 “바쁘신 중에도 서예 동호인이 많이 참석하여 감사하다, 추최측이 금년이 처음이라 미비한 점이 많아 너그러이 이해를 바라고, 좋은 작품을 제출바란다, 서예동호인 모두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창구 원장이 심사위원을 소개하고 있다.
서예 휘호를 하고 있다.
심사를 하고 있다.
최우상 3점
이창구 원장, 김원식 미술협회 함양지부장과 심사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