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상북도향교재단(이사장 박원갑) 임원 90명은 지난 11월19일 인성교육 평가회를 마치고 울진향교(전교 남경탁)를 봉심했다.
이들 봉심단은 울진향교 장의들의 환영을 받으며 대성전에서 봉심 고유제를 올린 후 명륜당, 교직사, 제물고, 향사청, 서재 등을 둘러 보고 기념 촬영을 했다.
남경탁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경상북도에 소재한 각 향교 전교와 책임 장의들께서 원로에 찾아주신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봉심단을 환영했다.
박원갑 이사장은 "울진향교 전교, 장의, 원로님들의 환영에 감사드리며 전통 예절을 잘 지키고 인성교육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며 환영에 답했다.
이날 봉심을 마친 일행은 전명환 총무장의의 안내로 천연기념물 155호 성류굴과 관동팔경인 망양정을 탐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