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향교(전교 金一文)는 지난 9월28일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여상구 국회의원, 최갑현 시의회의장, 박동식, 조근도 도의원, 김국연, 한대식 시의원 및 기관 단체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초헌관은 정만규 사천시장, 아헌관은 차상돈 경찰서장, 종헌관은 황인수 구계학원이사장이 맡았다.
분헌관은 강대웅, 최삼룡 유림, 집례는 김영진 수석장의, 대축은 김일래 고문이 맡았다.
이번 석전의 특색은 제31기 장의회(회장 崔正起)가 지난 9월10일 성균관 및 타 향교 홈페이지를 통해 석전 모습 등을 참고하여 모의 석전 봉행을 하고 원로 및 선배유림의 지도를 받아 부족한 점을 보완한 데 있었다.
처음으로 제례악의 녹음 연주 속에 거행하여 모범 석전 봉행으로 자리매김했고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